논산 출신 한국 최초의 여성장군인 양승숙 예비역 준장이 오는 6,1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충남도 관내 15개 시군 지자체장 ,시,도의원 후보들의 공천을 심의하는 국민의힘 6,1지방선거 공심위 7인의 심사위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대변인 공모에 응모, 당당히 대변인으로 선임된 논산 거주 이호진 씨와 함께다.
논산 출신 한국 최초의 여성장군인 양승숙 예비역 준장이 오는 6,1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충남도 관내 15개 시군 지자체장 ,시,도의원 후보들의 공천을 심의하는 국민의힘 6,1지방선거 공심위 7인의 심사위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대변인 공모에 응모, 당당히 대변인으로 선임된 논산 거주 이호진 씨와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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