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약 8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선우정아가 1일 오후 6시 싱글 '터트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싱글 '버팔로' 이후로 8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