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 중 하나인 태종대 유원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일상에서 벗어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만나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