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시키는 무서운 재난으로 다시 복구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과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림화재는 연평균 1,186건입니다. 이중 봄철(2월~5월)에 67.5%(801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