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매월 첫째 목요일 서울의 11개 창작공간에서 예술공감 콘서트가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은 한 달에 한 번씩 오전 11시에 펼쳐지는 예술공감 콘서트인 ‘서울 스테이지11(Seoul Stage eleven)’을 오는 4월 7일(목) 대학로센터․연희문학창작촌․금천예술공장 등 재단이 운영하는 창작공간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