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 해룡면 소재 케미컬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30일 23시 11분께 해룡면 소재 케미컬공장인 Y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인원 50명,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