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유효기간이 2년이나 지난 의약품을 보관하거나 빌린 약사면허로 영업을 한 의약품 도매상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덜미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