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경찰서(서장 최병윤)에서는 산업단지 內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합동진단팀’을 구성하고, 30일(수) 14:00, 순천 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22년 도민과 함께하는 국가·자치·수사경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합동진단팀’은 순천경찰서, 순천시, 교통전문기관, 산단업체 관계자가 참여하여 산업단지 內 신호운영체계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으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물류 이동을 통해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