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최근 對러 제재로 한-러간 직항노선이 3월 4일부터 중단됨에 따라, 정부는 러시아 극동지역 체류 우리국민의 귀국을 위해 3월 30일 블라디보스톡-동해 노선 특별 여객선 운항을 지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