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는 내달 6일 주민 고충 민원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소속 분야별 전문조사관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 고충,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당사자 중재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