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북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4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전남소속(전라남도우슈협회, 전남도청 우슈팀, 순천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미녀 검객‘ 서희주(전남우수협회)가 여자 일반부 장권전능에서 총점 28.03점으로 고가빈(G스포츠평택시우슈클럽)을 제치고 우승하며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4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 대표로 발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