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공간 지원사업을 기존 6월 말 종료에서 5개월 연장하여 11월 30일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