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내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전체 인구의 24.7%로, 도민 4명 중 1명은 코로나19 감염 이력을 갖게 됐다.

코로나함께극복 홍보물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29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확진자 발생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