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수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이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후보등록에 이어 무안교육지원청을 방문,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의 첫 방문지로 무안교육청을 선택한 것은 무안의 열악한 교육현실을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으로서 교육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는 소신에서다.
무안군수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이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후보등록에 이어 무안교육지원청을 방문,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의 첫 방문지로 무안교육청을 선택한 것은 무안의 열악한 교육현실을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으로서 교육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는 소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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