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전라남도와 함께 청년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거주하고 있는 21~28세(1994~2001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생활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