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봄철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해남소방서, 해남군청,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해남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3월 25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해남은 두륜산 자락에 대흥사가 있다. 국보1점, 보물11점, 지방문화재 5점을 간직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