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화재대피용 방연 마스크(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화재 발생 시 어린이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내 307개소의 모든 보육시설에 ‘방연 마스크’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