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에서 한대희 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했다.(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18세기 후반 독일 질풍노도(Sturm und Drang)운동의 기수인 괴테(Goethe)는 “천편일률적인 것은 우리를 수동적으로 만들지만, 모순은 우리를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