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남자접영의 기대주’ 김민섭(여수충무고 3년)이 제19회 부다페스트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티켓을 확보했다.
김민섭은 경북 김천에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KB금융그룹 Korea Swimming championships 2022” 대회 접영 200m, 개인혼영 400m 경기에 출전해 각각 1분56초47(접영200m), 4분18초22(혼영400m)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