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이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낙지를 활용한 요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명품 무안낙지요리 개발 장면

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맛도남도 명품음식거리 내 낙지요리 음식점 22곳 중 음식 솜씨가 뛰어나고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는 주방요리사 7명을 뽑아 요리개발 TF팀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