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고대 영산강 유역 독자적 역사문화를 꽃피웠던 마한(馬韓) 유물을 모티브로 기획한 공예품 전시전 ‘마한 공예 DNA전’이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나주는 19세기 초 호남지역 유일의 공예품제작소가 설립·운영됐던 공예왕국으로 명성을 날렸다.
[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고대 영산강 유역 독자적 역사문화를 꽃피웠던 마한(馬韓) 유물을 모티브로 기획한 공예품 전시전 ‘마한 공예 DNA전’이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나주는 19세기 초 호남지역 유일의 공예품제작소가 설립·운영됐던 공예왕국으로 명성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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