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고영재)는 28일 녹동신항 관리사무소에서 경찰, 지자체, 항만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경찰청이 추진 중인 ‘원활한 물류이동’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합동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 개최 광경(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번 간담회는 도양읍의 대표 관문인 녹동신항을 사람과 물류의 왕래가 보다 원활하게 해 21세기 해양물류시대에 선도적인 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