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구하고 종전을 호소하는 자금 모금 콘서트가 열린다.

27일 우크라이나 문화정보정책부에 따르면 폴란드 국영방송 TVP에서 지원하는 국제 자선 콘서트-마라톤인 ‘우크라이나를 구하자-#스톱워(Save Ukraine-#StopWar)’ 텔레톤이 27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28일 0시 30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