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10만 원씩 지급한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이 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채우고, 골목상권 회복에 마중물이 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