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2050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올해 조림사업이 공정률 60%인 80ha까지 진척되며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장흥군은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