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는 마을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목공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마을주민강사를 오는 4월 16일까지 초대한다.

수련관은 내부 공간을 마을 공동작업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으며, 마을주민강사는 목공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