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5일 함평 해보면에 있는 국군함평병원을 찾아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한 장병을 위문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전남도는 최근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으로 받은 정부포상금을 통합방위 취지에 맞게 근무 중 사고를 당한 국군장병을 위로하는데 쓰기로 결정하고, 이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