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회 의원 선거에 나설뜻을 비치고 논산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모 [28세] 씨의 주민등록지가 논산시가 아닌 타 지자체인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논사시의회의원 " 나" 선거구[취암동,부창동 ,부적면 ]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모 후보는 논산시와 연접한 모군에 주소지를 두고 개인사업을 영위해 오면서 미쳐 주소지를 논산시로 이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회 의원 선거에 나설뜻을 비치고 논산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모 [28세] 씨의 주민등록지가 논산시가 아닌 타 지자체인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논사시의회의원 " 나" 선거구[취암동,부창동 ,부적면 ]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모 후보는 논산시와 연접한 모군에 주소지를 두고 개인사업을 영위해 오면서 미쳐 주소지를 논산시로 이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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