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서울시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인 '2022 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 랜드마크인 서울시청사 한강교량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국회의사당 롯데월드타워 63빌딩 등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서울시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인 '2022 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 랜드마크인 서울시청사 한강교량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국회의사당 롯데월드타워 63빌딩 등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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