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제철 나물인 취나물과 재첩, 매실 등을 새로운 여행 다큐멘터리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를 통해 홍보한다.

이번 방송은 여행메이트인 배우 윤은혜와 고두심이 광양의 제철 음식과 함께하는 봄꽃 여행을 선보이며 다압 매화마을과 진월 망덕포구, 진상 취나물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수확 체험을 하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하며 취나물, 재첩, 매실 등을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