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한 가운데, 부산영락공원이 화장장을 이용하는 부산시민이 화장장을 구하지 못하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확대․운영 중인 화장시설 정책을 4월에도 이어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