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허위매물 판별 자료(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온라인 중고차 판매처 303곳을 점검하고 허위매물을 올려놓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이트 10곳을 적발해 형사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