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봄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이하 뷰민라)는 14팀의 출연 아티스트를 24일 발표했다. 올해로 13년째 이어져오며 봄의 정점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이지만 5월 개최는 2019년 이후 무려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