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코로나19로 위축된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의 미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대중음악공연계 안전한 사회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