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새봄을 맞이하여 장성군 북하면 사회단체가 내고장 국토대청결운동에 팔걷고 나섰다.

지난 22일 이장협의회 등 9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지방도 898호선(월성~담양 경계) 구간(4km)에서 생활쓰레기, 폐비닐, 플라스틱 등 1.3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