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함께극복 포스터(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중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BA.2형, 속칭 스텔스 오미크론의 검출률이 수도권에서 3주 만에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