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개울(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코로나19 상황에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지금 안양천변에 가면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다.안양시가 지난 18일과 21일 안양천변 쌍개울 광장과 충훈부 문화광장에 봄 꽃 12,000본을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