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면 신청 가능하고, 총사업비는 2,000만 원으로 광양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