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좁은 시골길을 따라 이동 빨래 차량이 나타나면 주민들은 한아름 웃음을 안고 차량 앞으로 모인다. 양손에는 겨우내 세탁하지 못했던 이불 등 빨랫감이 가득하다.
곡성군이 2022년도 신규 시책사업으로 시작한 ‘건강 행복+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사업(이하 ‘행복빨래방’)’이 진행되는 마을의 풍경이다.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좁은 시골길을 따라 이동 빨래 차량이 나타나면 주민들은 한아름 웃음을 안고 차량 앞으로 모인다. 양손에는 겨우내 세탁하지 못했던 이불 등 빨랫감이 가득하다.
곡성군이 2022년도 신규 시책사업으로 시작한 ‘건강 행복+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사업(이하 ‘행복빨래방’)’이 진행되는 마을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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