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도왔다.

지난 20일 오후 5시 47분 지속적인 진통이 급격하게 심해짐과 함께 아이가 곧 나올 것 같다는 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