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식물 방역법상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예찰과 방제약제 공급을 통한 사전예방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보성군은 사과‧배 농장을 운영하는 48농가(40.5ha)를 대상으로 지난 15일 방제 약제를 각 법인, 작목반을 통해 공급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