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금융그룹은 17일, 캐피탈과 저축은행, 자산운용, 신용정보, 시스템, 벤처투자 등 3월 임기가 도래하는 6개 비은행 계열사의 CEO 후보자를 확정하고 3월 24일 계열사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