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거제시는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최초로 조성되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이하 내꿈공간)’이 이번달 30일 개소식을 갖고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거제시는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최초로 조성되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이하 내꿈공간)’이 이번달 30일 개소식을 갖고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