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의료복지 사각지대인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