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이 18일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의 최고상인 종합대상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6년 제1회 진남전국 국악판소리 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역할을 해 온 전국단위 국악경연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