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기술보증기금과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중음악 공연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지난 16일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와 '대중음악 공연산업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