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에서는 지난 3월 14일부터 한 달간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되면 확진자로 분류되어 즉시 격리 치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