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프로그램 포스터(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연령을 만 9세에서 만 24세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