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공천으로 입후보 한데 이어 2018년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독특한 정치 이력을 지닌 세무사 출신 이창원[64] 대표가 6,1지방선거에서 자신의 고향 상월면이 포함된 충남도의원 논산시1선거구 [ 취암동,부창동,부적면 , ,상월면,광석면 ,노성면 성동면 ] 출마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의 관심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논산시 취암동 바인 빌딩에 " 이창원 세무사무소 "를 열어 대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창원 대표는 3월 17일 오전 굿모닝논산 기자와의 통화에서 논산 도의원 1선거구 출마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