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같은 곡을 다른 목소리로 들어보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 첫 주자는 가수 정승환, 장필순이다.

17일 제작사 최소우주 측은 "정승환과 장필순이 가창에 참여한 '투트랙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연대기(年代記)'가 오는 23일과 25일 각각 발매된다"고 밝혔다.